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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외식인을 향한 첫걸음" 한국외식창업교육원 명장위원회" 공식 출범
  • 김근혜
  • 등록 2026-02-04 20:41:40
  • 수정 2026-02-04 2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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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 부설 외식명장위원회 공식 발족 “명예는 책임을 담는 그릇… 명장은 시대의 등불”

글로벌외식정보 = 김근혜기자】


대한민국 외식업의 정신적 기준을 세우는 새로운 구심점이 탄생했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사장 안형상)은 2026년2월2일을 기점으로 부설 ‘외식명장위원회’ 발족을 공식 선언하며, 외식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명장의 사회적 책임을 제도화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명장위원회 발족은 단순한 조직 신설을 넘어, 기술 중심의 명장 개념을 ‘책임·교육·윤리·후진 양성’이라는 공공적 가치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안형상 이사장은 발족 선언문을 통해

“명예는 책임을 담는 그릇이며, 명장은 시대의 등불”
이라고 강조하며, 명장의 위상이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 전체로 환원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


■ 외식명장위원회 초대 위원장, 송수익 명장 임명

외식명장위원회 초대 위원장에는 송수익 명장이 임명됐다.
송수익 명장은 강화도에 위치한 세프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한 이후에도 교육 현장을 떠나지 않고, 현재는 청운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외식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송 명장은 현장 실무와 교육을 동시에 아우른 보기 드문 이력의 소유자로,
▲ 외식 기능의 체계화
▲ 조리 교육의 공교육 안착
▲ 현장형 인재 양성
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인물이다.

위원장 수락 소감에서 그는

“명장은 기술의 끝이 아니라 책임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위원회가 명장의 이름으로 현장을 바로 세우고, 젊은 세대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도록 힘쓰겠다”
며 위원회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 외식명장위원회, ‘명장의 집단지성’으로 출범

이번에 구성된 외식명장위원회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장들로 탄탄한 조직 체계를 갖췄다.

  • 수석고문 : 이상정 명장

  • 수석자문 : 주정자 명장

  • 명장심의위원 : 권영복 명장

  • 창업기술감수위원 : 윤병세 명장

  • 대외협력상임위원 : 라연화 명장

  • 미식 품격검정위원 : 김문경 명장

위원회는 향후
▲ 명장 심의 및 윤리 기준 확립
▲ 외식 명장 교육 콘텐츠 개발
▲ 창업·기술·미식 품격 검정 체계 구축
▲ 청년·소상공인 멘토링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명장은 앞서 가는 사람이 아니라, 길을 내주는 사람”

안형상 이사장은 발족 선언을 통해 명장위원회의 존재 이유를 분명히 했다.
그는 “명장의 권위는 누리기 위한 특권이 아니라, 사회에 돌려주기 위한 책임”이라며,

“가장 앞서가는 사람이 아니라, 뒤따라오는 후배를 위해 기꺼이 길을 터주는 사람이 명장”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명장위원회가 외식업 현장의 갈등과 혼란 속에서 ‘옳은 기준’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 2026 명장위원회, 외식업의 정상(正像)을 세우다

2026 외식명장위원회는 기술의 우열을 가리는 조직이 아니다.
이 위원회가 지향하는 ‘정상(正像)’은 잘하는 외식인이 아니라, 존경받는 외식인이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은 앞으로 명장위원회를 통해 명장의 기술은 국가의 자산으로, 명장의 정신은 다음 세대의 교과서로 남을 수 있도록 제도·교육·플랫폼 구축에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글로벌외식정보 :외식, 문화,관광부 김근혜 수석기자

“오늘 발족한 명장위원회는 외식업계의 또 하나의 조직이 아니라,
대한민국 외식문화가 지켜야 할 기준선이다.
명장의 그늘 아래서 수많은 외식인이 다시 꿈을 꾸게 되기를 바란다.”

외식명장위원회의 행보는 곧 대한민국 외식업의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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