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세계의 맛을 무대 삼아, 당신의 칼끝에 역사가 흐른다”
  • 안형상 기자
  • 등록 2025-09-12 12:33:26
기사수정
  • — 이비스 앰버서더호텔 수원 조리부 직원 채용

[글로벌 외식정보=안형상 기자]

사진=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 호텔. 홈페이지 사진 퍼옴


— 이비스 앰버서더호텔 수원 조리부 직원 채용

수원, 2025년 9월 — 글로벌 외식업계에서 자신만의 색을 완성하고자 하는 일식·중식·양식 조리의 최고의 세프들을 위한 기회가 도래했다. 이비스 앰버서더호텔 수원에서는 현재 일식, 중식, 양식 부문의 조리부 직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모집 개요

항목내용
분야일식 · 중식 · 양식
직급대리급 · 과장급
연봉40,000,000 ~ 60,000,000원
문의정수근 이사 (010-3900-2594)

직원 혜택 및 이비스 앰버서더만의 자랑


이비스 앰버서더호텔 그룹은 단순히 ‘숙박’을 파는 것을 넘어, 직원 각자의 삶과 커리어에도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다음은 특히 조리사 여러분께서 주목할 만한 혜택과 자랑이다.



  1. 최상의 작업 환경과 무형의 자산



  2. 호텔 수원 지점은 24시간 피트니스 시설, 무료 주차장, 무료 Wi-Fi 등 현대적인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고급 가구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내부가 설계되어 있다.
    또한 객실 편의 시설, 차/커피 메이커 등이 갖추어져 있어 직원 복지 수준 또한 숙박업계 상위권이다.


  3. 글로벌 브랜드와 안정된 네트워크



  4. 이비스 앰버서더호텔은 프랑스 아코르(Accor) 그룹과의 파트너십 아래, 럭셔리에서 이코노미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앰배서더 호텔그룹의 핵심축이다.
    브랜드의 명성과 국제 기준(서비스, 위생, 고객 만족 등)에 기반한 교육과 운영 시스템을 체험함으로써, 조리사로서 커리어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5. 성장 기회와 직무 자율성



  6. 분야별(일식·중식·양식)의 전문성이 강조되며, 자신의 기술을 더 견고히 하고 새로운 메뉴 개발 혹은 계절별/행사별 기획 조리에 참여할 기회가 많다.
    또한 대리급에서 과장급으로의 성장 경로가 비교적 명확하여, 실력과 책임감을 지닌 이들에게는 빠른 승진 및 리더십 기회가 제공된다.


  7. 업계 경쟁력 있는 보상과 근무 조건
    제시된 연봉 4,000만 ~ 6,000만 원은 중견 호텔 조리부 대리·과장급의 시장 평균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수준이다.
    또한 야간 근무, 연장 근무, 계절 요인 등이 있는 조리 업종 특성을 감안할 때, 추가 수당 및 유인책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8. 삶의 균형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
    이비스 앰버서더호텔 그룹은 직원 복지 및 삶의 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직원들에게 호텔 숙박 할인, 멤버십 혜택, 국외/국내 호텔 간 교류 및 워크숍 기회 제공 등이 있으며, 휴가와 휴무 정책 또한 업계 표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왜 지금 이 기회인가?

20~40대 조리사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들은 ‘전문성 강화’, ‘일과 삶의 균형’, ‘합당한 보상’이다. 이비스 앰버서더호텔 수원은 이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 전문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을 요구하며, 조리 철학과 서비스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 보상: 연봉 및 수당 체계가 투명하고, 혹독한 노동 뒤에 합당한 보상이 따른다.

  • 안정성: 글로벌 브랜드의 네트워크 / 호텔 업계의 비교적 안정된 직종 / 직급 상승 가능성 등 장기 커리어를 고려할 때 좋은 발판이다.


마무리하며

“칼끝 하나, 접시 하나에도 호텔의 얼굴이 있다.”
이비스 앰버서더호텔 수원은 당신의 요리에 담긴 정성과 창의성이 호텔의 가치가 되는 무대다.
경험과 열정이 있는 일식·중식·양식 조리부 대리급·과장급 세프 여러분,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문의 및 지원: 정수근 이사(010-3900-2594)


글로벌외식정보 안형상기자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사이드 기본배너-유니세프
사이드 기본배너-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