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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부산에서 성대히 개막.(주)BMS인터네셔날 (대표 박정근) 공식 후원사
  • 안형상 기자
  • 등록 2025-08-26 09: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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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OTT 산업과 프리미엄 와인의 만남, 세계 무대를 향한 도약.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8월 22~25일 부산 영화의전당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트리밍 축제로, 과학기술…

[글로벌 외식정보=안형상 기자]

사진=제1회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공식 후원사  (주)BMS인터네셔날 (대표 박정근) 


부산국제영화제로부터 독립하여 처음 단독 개최된 제1회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지난 8월 22~25일 나흘간 부산 영화의 전당과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세계 스트리밍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며, OTT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과 문화·산업적 도약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특히, 전 세계 콘텐츠 관계자와 업계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배우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국제적인 화제를 모았다.

  • 남우주연상: 사카구치 켄타로 (일본)

  • 여우주연상: 박은빈 (한국)

  • 남우조연상: 오정세 (한국)

  • 여우조연상: 염혜란 (한국)

  • 신인상: 강유석 (한국)

이날 시상식은 배우 이종혁과 아나운서 이혜성이 MC를 맡아 품격 있는 진행으로 무대를 빛냈으며, 한국 배우들의 탁월한 성취와 일본 배우의 수상은 아시아 OTT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장면으로 기록되었다.


(주)BMS인터네셔날, 공식 후원사로 글로벌 위상 강화


이번 페스티벌에서 주목할 만한 또 하나의 성과는, 비엠스인터네셔날(대표 박정근)이 공식 후원사이자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국제적 무대에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점이다. 국내 기업 중에서도 F&B 부문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 비엠스인터네셔날은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를 협찬하며 세계 각국 귀빈과 업계 인사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특히,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리셉션 축하 파티에서는 300여 명이 넘는 글로벌 게스트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스푸만테, CLARA C(클라라 씨) 와인이 단연 화제를 모았다. 섬세한 버블과 신선한 풍미를 자랑하는 이 와인은 “전 세계 와인 매니아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와인이 단순한 음료를 넘어 문화와 감성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빛났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는 비엠스인터네셔날이 보여준 글로벌 파트너십의 성과를 더욱 빛나게 했다.


추석 선물 시장, CLARA C 특별 프로모션 예고


비엠스인터네셔날은 제1회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의 눈부신 성과를 발판으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이탈리아 베네토의 명품 스푸만테 CLARA C 와인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명절 선물 판매가 아니라, 사랑과 감사, 존경과 축복의 마음을 담아내는 프리미엄 감성 선물로서 소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선언이다.

CLARA C 와인은 이번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리셉션 파티에서 전 세계 VIP와 미디어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와인을 넘어선 하나의 예술”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제 그 감동을 추석 선물 시장을 통해 대중과 나누며, 가정과 사회 곳곳에 품격과 따뜻함을 전하겠다는 것이(주)BMS인터네셔날 의 전략이다.

대표 박정근은 다음과 같이 힘주어 말했다.
“이번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한국 F&B 브랜드가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설 수 있음을 증명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CLARA C 와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선물이 아닌, 마음을 전하는 진정한 가치와 품격을 드리겠습니다. 한국이 문화와 경제를 잇는 세계적 가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결론 – 문화와 산업, 그리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결합


제1회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단순한 콘텐츠 시상식이 아니라, 문화와 산업, 그리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이 결합한 융합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특히 비엠스인터네셔날의 참여는 한국 기업이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어떤 방식으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보여준 대표적 사례다.

부산의 바다와 세계의 스크린이 만난 이 무대는, 한국의 OTT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선언하는 동시에, 와인 한 잔의 품격이 문화적 감동을 더하는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글로벌 외식정보 : 안형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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