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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무슨 책이냐고? 그래서 더 써야 한다”
  • 안형상 기자
  • 등록 2026-02-24 06:26:21
  • 수정 2026-02-24 06: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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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 인생의 경험을 ‘나의 이름’으로 기록하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 시니어 책쓰기 프로젝트 제1기 개강

[글로벌 외식정보=안형상 기자]

사진: 왼쪽부터 라연화명장 김문경명장 진익준교수 안형상이사장 김순열박사 주정자부이사장 장록기박사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나의 이름’으로 한 권을 남길 시간입니다”

지난 2026년 2월 23일(월) 오후 2시,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 주관 ‘시니어 책쓰기 프로젝트 제1기’ 과정이 캐롤라인대학교 교대 캠퍼스에서 뜻깊게 시작되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글쓰기 강의가 아니다.
이는 한 사람의 인생을 한 권의 품격 있는 책으로 완성해 가는 ‘성장의 여정’이자,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존엄한 도전’이다.


■ 나이가 아니라 ‘결단’이 인생을 완성한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시작하기 전에 먼저 말한다.
“이 나이에 무슨…”
“이제 와서 뭘…”
“나는 못해…”

그러나 책을 쓴다는 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경험과 철학, 삶의 깊이를 정리하여 세상과 나누는 일이다.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풍파를 헤치며 살아온 인생의 응어리, 기쁨과 슬픔, 도전과 실패, 그리고 다시 일어선 성공의 서사는 그 자체로 이미 한 권의 가치다.

이번 제1기 과정에는 다섯 분의 회원이 용기 있게 참여했다.

  • 주정자 부이사장

  • 김순열 박사

  • 김문경 명장

  • 라연화 명장

  • 장록기 박사

이들의 결단은 단순한 수강 신청이 아니다.
이는 스스로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존엄한 선택’이며,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변화의 출발점이다.


■ AI 시대, 책쓰기는 더 이상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고의 AI 전문가로 평가받는 진익준 교수의 명강의로 진행된다.

1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AI 기초 활용법부터 실제 운영 방법,
책 제목 설계, 목차 구성, 자서전 인터뷰 기법까지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코칭을 통해
누구나 ‘나만의 한 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예 과정이다.

정원 5명.
오직 집중과 몰입을 위한 구조다.

이 과정은 단순히 글을 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을 재해석하고, 구조화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 시작이 곧 절반이다

나이나 조건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도전’이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완벽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도전하기 때문에 완성에 이를 수 있다.

오늘의 한 문장이 내일의 한 장이 되고,
그 한 장이 모여 결국 한 권의 인생이 된다.

도전하는 사람은 나이를 잊고,
배우는 사람은 언제나 성장한다.

우리 회원 한 분 한 분의 삶과 현장 경험은 이미
한 권의 책이 되기에 충분한 깊이와 무게를 지니고 있다.


■ 기록하는 사람만이 역사가 된다

인생은 흘러가지만, 기록은 남는다.
이제는 남을 위해 일했던 시간에서 한 걸음 나아가
‘나의 이름’으로 남기는 시간을 시작해야 할 때다.

이번 시니어 책쓰기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존감 회복의 여정이며,
존엄을 기록하는 사명이다.

함께 도전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빛나는 한 권을 완성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도전은 늦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이 가장 빠른 순간이다.


글로벌외식정보 : 안형상 기자(ahnhs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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